Fate가 16강 까지 진출한
2006년 ANI 대항전 16강 1경기(tsukirei.egloos.com님의 블로그 : 아아...이런 마이너한 투표 너무 좋아....) 소식을 듣고 문득 예전 일이 생각이 났다.
대략 줄철야를 하던 시기였는데 무척이나 인상깊었던 컷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컷.
6글자(애누마엘리쉬)인 필살기명이 너무나 길어 5글자인(엑스칼리버)필살기를 지닌 세이버에게 양단당하는 장면이다(일본식발음으로 풀어도 길긴하네).



대략 격투게임느낌으로 3각도에서 리플레이로 보여주는 연출이었다(위에서 부터 컷번호 131,132,133).
그런데 저 마지막 컷.133번.
저거 매수가 175매였다(브러쉬 43매를 제외하고도)!!!!
2초6콤마밖에 안되는데!
물론 T광이 좀 많기는 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엄청 드문 케이스이기는 했다(저거 한컷에 도데체 돈이 얼마가 들어간 거야....)
그외에도 끔찍한 철야가 되기에 충분한 -안그래도 쉽지않은 작화였건만- 난이도의 컷들이 넘쳐나는 화수였다.그렇기에 인상깊은 퀄리티와 연출로 끝낸 것 이었겠지만(전화수들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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