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당시 일본만화 음성적 루트의 대표적 장소 중 하나의 남부터미널의 한 서점.그곳에서 5년여간 찾아다닌 미유키의 와이드판 전집을 구할 수 있었다. 그리고 회현지하상가의 형음악실에서는 주문하지도 않았는데 석장의 미유키의 CD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두손에 곱게 모시도 집으로 데리고 온 그날의 감동은 잊을 수 없다.
미유키의 LD전집광고를 봤을땐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었다.가격과 시스템의 부재는 어쩔수 없었기에.그리고 다시 10년.미유키의 DVD box 소식을 들었을땐 시스템의 장만을 꽤나 심각하게 고민했다.40만원이라는 가격또한 웬지 손에 잡힐듯한 가격이다.꽤나 고민하던 차에 넷상에 미유키의 DVD rip 전편이 떴다.
좋은 세상이다.
(그때 애인에게 구박받으며 굽던 CD를 지금 몰래 DVD로 한장한장 변신시키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하지만 그런 짓은 절대 안할 거에요....정말입니다!)





미유키의 LD전집광고를 봤을땐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었다.가격과 시스템의 부재는 어쩔수 없었기에.그리고 다시 10년.미유키의 DVD box 소식을 들었을땐 시스템의 장만을 꽤나 심각하게 고민했다.40만원이라는 가격또한 웬지 손에 잡힐듯한 가격이다.꽤나 고민하던 차에 넷상에 미유키의 DVD rip 전편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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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애인에게 구박받으며 굽던 CD를 지금 몰래 DVD로 한장한장 변신시키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하지만 그런 짓은 절대 안할 거에요....정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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