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애니를 타츠노코에서 맡았다는데 Deen판과는 달리
털이란 털에 모조리 색선을 먹여놨다.
PC판에서는 이 색선이 세이버 정도였는데.
행여나 DEEN에서 PS2 OP를 보고 모델설정을 바꿔 2기를 만들지 않기를 바랄뿐.
안그래도 아쳐 골치아픈데....
털이란 털에 모조리 색선을 먹여놨다.
PC판에서는 이 색선이 세이버 정도였는데.
행여나 DEEN에서 PS2 OP를 보고 모델설정을 바꿔 2기를 만들지 않기를 바랄뿐.
안그래도 아쳐 골치아픈데....
난 주저없이 입찰버튼을 누를것이다.
현재가 25만엔.
2월11일 11:59 경매종료.
관련링크 : http://page.auctions.yahoo.co.jp/jp/auction/98646363
...11일? 월급날 바로 다음날이군.
이곳은 집에서 10분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창고로 쓰는 집이다.건너편의 축사는 벌써 반정도 무너졌다고 하고 나머지 부분도 위태위태하다.이곳에 10년간 서너번의 이사중에 남은 물건들이 쌓여있다.
엉망진창.이곳에 있는 스무여개의 박스가 내가 목표로 한 책박스.이외에 두군데의 창고에 분산되어 있는데 시간상 체력상 무리라 오늘은 이곳만 공략.
국민학교때 구한 라퓨타의 필름북이 보인다.
아, 터치 초회판.
군제대할때 몰래 반출해 온 까치병장.기념으로 챙겨왔다(위험위험...).
김준범씨 책도 있고.....기계전사 109는 이후 재판된 것까지 구입.
천문학도 좋지만 역시 만화가 김준범씨를 더 좋아한다고 확신하는 중.
수타사 근처에 있는 시골집으로 이동.
애시당초 목적인 나의 책은 한박스 였는데 덤으로 정리해 옮기게 된 아버지의 짐은 LP판을 포함해 네박스 ㅡㅡ;
앞마당을 주차장으로 한다는 둥, 바베큐장으로 한다는 둥 하다가 어느샌가 채소와 옥수수밭으로 변해버렸다.
이외에도 근처에 두군데가 더 있다고 한다.이쯤되면 취미로는 안보이는데....
설마 농사를 하시게 될 줄은 몰랐다. 덕분에 밥상은 전부 녹색나라, 풀무원.
저거 다 어쩌실 건지.....팔건 아니라고 하시는데 수확때가 궁금해진다.
올때에는 깻잎이랄 상추,고추3종세트를 GET.
돌발휴가 마지막날 다녀온 캐러비안베이.토요일이라 사람이 몰려 오전11경인가 벌써 입장을 제한하기 시작했다.사진은 대기중인 사람들을 느긋하게 구경하는 중(맞아죽을 소리).
가장 큰 수확은 여친의 비키니 차림을 볼 수 있었다는 것(므흣!).
그렇지만 내 자신에 대해서는 큰 쇼크. 30대의 나잇살,몸매라는게 이런것이구나....라고 느껴버렸다.
뱃살에 허릿살....운동이 필요하다. 절실하게......!
8월달엔 캐러비안베이 리턴매치닷!
아무튼 이렇게 4일간의 휴일을 무사히 보냈다.
올여름은 이걸로 끝나도 좋아....
Creative에서 나온 HDD형 MP3플레이어 Zen : Vision M.
오늘 코엑스 링코에 가서 일명 '암사동필름' 장착.
저 빨간 필름은 이틀정도 고민하고 뗄지 말지를 결정해야 할듯.
사진에는 없지만 젠하이저의 PX200도 덤으로 구입.아아....굶어도 행복해.....
폴라로이드로 찍은 사진인데 많이 낡았다.
이 시절의 이야기를 시작하면 하룻밤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싶다.